서장훈·주우재 "남친에 파트너? 회복불가…시원하게 버려라" 냉철 조언(종합)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서장훈과 주우재 등 참견러들이 남자친구의 파트너 존재를 알게 된 고민녀에게 현실 조언을 날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Joy 로맨스파괴 토크쇼 '연애의 참견 시즌3' 2회에서는 남친의 파트너의 존재를 알게 돼 충격에 빠진 고민녀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고민녀는 결혼을 약속했지만 좀처럼 스킨십을 하지 않았던 남자친구에게 4년간 함께 한 파트너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트렸다.

연애의 참견3 [사진=KBS Joy 방송화면 캡처]

고민녀를 향해 "남자에게 파트너가 있다. 같은 여자로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며 연락을 해온 여성이 바로 남친이 만나는 파트너로 밝혀진 것. 마치 공포영화를 방불케 하는 대반전은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방송에서는 고민녀가 실제로 받은 증거물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파트너와 함께 있는 현장 공개까지 펼쳐지며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시청자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에 김숙은 "정말 둘 다 파트너였을까 싶다. 남자는 파트너로 생각했겠지만, 여성은 아닌 것 같다"며 "만약 결혼해서 스킨십을 해서 만족을 못하면 파트너를 다시 찾아갈 것 같다"라고 냉철한 참견을 펼쳤다. 또 서장훈은 "절대 회복 안 된다. 시원하게 털어버리시라. 천운이다"라며 속 시원한 한 방을 날렸다.

주우재 역시 "한 번만 봐주기엔 너무 큰 사연이다. 결혼에 있어 조건보다는 나 그대로를 사랑하는 사람인지 검증을 하는 게 순서라고 생각한다"며 현실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조언을 전하며 공감을 샀다.

이 외에도 지난해 방송돼 큰 파장을 일으켰던 '대리 연애'의 후일담이 공개됐다. 당시 짝사랑하던 29년 지기 남사친과의 연애가 사실은 자신을 좋아했던 또 다른 남사친의 부탁으로 시작된 연애였던 사실이 밝혀진 바 있다. 고민녀는 "두 사람과의 인연을 정리했다"며 직접 목소리로 소식을 전해 프로 참견러들의 응원과 격려를 받았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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