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프로축구단, 무야키치 영입…첫 외국인선수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올 시즌부터 시민구단 체제로 새롭게 K2리그(2부리그)에 참가하는 충남아산프로축구단(이하 아산)이 첫 외국인선수를 영입했다.

주인공은 오스트리아 출신 아르민 무야키치다. 무야키치는 라피드 빈 클럽(오스트리아)에서 데뷔했고 아트로미토스 FC(그리스)를 비롯해 롬멜 SK(벨기에) 등에서 뛰었다. 그는 세 팀에서 통산 99경기에 출전해 23골을 기록했다.

무야키치는 신장 189㎝ 몸무게 80㎏로 건장한 체격조건을 자랑한다. 아산 구단은 "(무야키치는)최전방 공격수, 측면 공격수,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라며 "주로 왼발을 즐겨 쓰며 탈압박, 공격 전개, 창의적인 패스, 드리블 등이 뛰어나다는 평이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충남아산프로축구단]

무야키치는 "팀의 첫 번째 외국인선수가 돼 영광"이라며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전지훈련 기간 동안 팀원들과 호흡을 잘 맞춰 아산이 올 시즌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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