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 마고 로비 '할리 퀸' 열풍 불러온 DC코믹스 원작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TV 방영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전문 케이블 채널 OCN은 16일 오후부터 지난 2016년 8월 개봉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방영 중이다.

[사진=뉴시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DC코믹스의 동명의 원작 만화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미국 정부가 특수 임무 수행을 위해 교도소에 수감 중인 슈퍼 악당들을 선택, 특별 사면을 대가로 자살 특공대 팀을 결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데드샷(윌 스미스), 할리 퀸(마고 로비), 조커(자레드 레토), 인큐버스(알랭 샤누안), 배트맨(벤 애플렉) 등 DC코믹스의 캐릭터들이 총출동했다. 전세계 7억 4천600만 달러(약 8천657억원)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국내에서는 개봉 당일 전국 21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흥행에 청신호를 키는 듯했지만 이후 상승세를 타지 못했다. 전국 190만 관객을 기록하며 상영을 마무리했다.

흥행과는 별개로 마고 로비가 연기한 할리 퀸 캐릭터는 큰 화제를 남겼다. 마고 로비는 '어바웃 타임', '더 울프 오브 윌스트리트'에서 인상 깊은 연기에 이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통해 인기를 얻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