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보통의 연애'→'돈'…JTBC 설 특선 영화 4편, TV최초 방영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JTBC가 2020 설 특선 영화로 총 6편을 편성해 눈길을 끈다. 같은 기간 국내 방송사 중 가장 많은 편수로, TV최초 공개작만 4편이다.

안방극장에 첫 선을 보이는 영화 4편 중 가장 먼저 시청자와 만나는 작품은 '가장 보통의 연애'다. 김래원과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로맨틱 코미디로 30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았다.

가장 보통의 연애, 롱 리브 더 킹, 돈, 미성년 [사진=각 포스터]

한국 로맨틱 코미디 영화로선 오랜만에 히트작 대열에 오른 작품이라 개봉 당시 크게 화제가 됐다. 24일 금요일 밤 10시 50분에 시청할 수 있다.

다음날인 25일 밤에는 두 편의 TV최초 방영작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먼저, 류준열과 유지태를 내세운 영화 '돈'이다. 부자가 되고 싶어 증권가에 입성한 신입 브로커에 대한 이야기다. 배우들의 열연으로 호평 받으며 380만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25일 밤 8시 50분에 방송된다.

'돈'에 이어, 같은 날 밤 11시에는 김래원 주연작 '롱 리브 더 킹 : 목표의 영웅'까지 시청할 수 있다. 동명의 인기웹툰이 원작이며, 개과천선한 조직폭력배의 총선 출마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냈다.

설 연휴 기간에 편성된 TV최초 방영작 중 마지막 영화는 '미성년'이다. 충무로 A급 배우 김윤석의 첫 연출작이다. 김윤석이 연출과 동시에 출연까지 했으며 염정아가 함께 주연으로 나서 무게감을 실어준다. 26일 밤 11시 30분에 방송된다.

TV최초 방영작 외에도 두 편의 영화가 더 있다. 조인성과 남주혁이 출연한 대작 '안시성'이 24일 오전 9시 15분에, 25일 오전 10시 10분에는 김남길과 정재영이 주연으로 나온 좀비 소재 코미디영화 '기묘한 가족'이 편성됐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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