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음문석, 생애 첫 시상식 비하인드 공개…"자기야"의 정체는?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미우새' 음문석이 '2019 SBS 연기대상' 시상식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음문석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미운 남의 새끼'로 첫 등장해 무명 시절의 아픔은 물론, 짠내 폭발하는 리얼 일상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26일 방송에서는 생애 처음으로 참가한 '2019 SBS 연기대상'의 숨겨진 뒷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상식 당일 '신인상' 후보로 음문석이 발표되자 김남길과 이하늬 등 동료 배우들은 "쫄깃쫄깃하다"며 음문석 보다 더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음문석이 생애 첫 시상식에서 감격의 수상을 하자 '열혈사제' 테이블에서는 기쁨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미우새 음문석 [사진=SBS ]

이하늬는 시상식 중 음문석을 향해 "음문하다!"를 연발했다. 또 당시 사회를 봤던 신동엽도 음문석의 말 한 마디에 조마조마함과 울컥함을 동시에 느끼며 "저 사람은 보통이 아니구나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시상식 다음날 음문석의 일상은 전날 시상식장의 화려함과 극과 극이었다. 공중 식탁에서 혼자 밥을 먹는 모습이나 母벤져스를 탄식케 한 허당 살림 솜씨가 극강의 짠함을 유발한 것. 지켜보던 녹화장에서도 "밖에서는 화려하다가도 집에만 오면 왜 저러지~", "마음이 짠하다!"라며 탄식을 금치 못했다.

그런 가운데 '미우새' 인 줄 알았던 음문석이 갑자기 "자기야~"라며 누군가를 다정하게 불러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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