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영애 "BTS 오랜 팬, SNS에 자랑 좀 했다"(종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본격연예 한밤' 이영애가 방탄소년단의 오랜 팬임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한 이영애 [사진=SBS]

이날 이영애는 SNS에 방탄소년단과 찍은 사진을 올린 것과 관련 "오래 전부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명)였다. 홍콩에서 하는 시상식 시상자로 가서 만났던 사진을 자랑하고 싶었다. 딸도 방탄소년단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애는 방탄소년단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에 대해 "나는 다 좋아한다. 딸 승빈이는 뷔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영애는 최근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소통을 하고 싶었는데 초보 티가 너무 나더라. 지금은 잠시 자제 중"이라 밝혔다.

방탄소년단을 만난 이영애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이날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한 이영애는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비결에 대해 "내 나이대로 보일 수 있는 건 자연스럽게 보이려고 한다"고 말하면서도 "자외선은 피부에 안 좋으니까 선글라스로 차단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영애는 2001년 유지태와 함께한 영화 '봄날은 간다'를 다시 찍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영애는 "요즘 멜로가 드물다. 그래서 세월이 흐른 '봄날은 간다'도 생각해봤다. 유지태의 역할은 100% 유지태가 해야한다. 아마 감성이 서로 더 달라졌을 것"이라 말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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