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측 "시청률 12% 돌파…배우들과 공약 이행 논의중"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태원 클라쓰'의 시청률이 12%를 돌파하며 박서준의 공약 이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연출 김성윤, 극본 조광진) 5회는 전국 기준 10.7%, 수도권 12.0%(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갈아치우며 폭발적 반응을 이어갔다.

'이태원 클라쓰'가 전국 시청률 10%, 수도권 12%를 돌파하며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특히 전국 기준으로 박서준의 공약 시청률 10%를 돌파해 눈길을 모은다. 앞서 박서준은 제작발표회 당시 "10%를 넘는다면 엄청나게 만족할 것 같다"라며 "그렇게 된다면 저희가 요식업계 얘기를 하기 때문에 시청자들과 포장마차에서 한 잔 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태원 클라쓰' 측은 15일 조이뉴스24에 "시청자들께서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 기쁜 마음으로 시청률 공약 이행을 위해 배우들과 논의중이다. 빠른 시일내에 말씀 드리겠다"라며 "반격을 시작한 열혈청춘의 '힙'한 반란에 앞으로도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이다. 세계를 압축해 놓은 듯한 이태원의 작은 거리에서 각자의 가치관으로 자유를 쫓는 그들의 창업 신화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지고 있다. 박서준, 유재명, 김다미, 권나라 등이 출연한다.

첫 방송부터 5%의 시청률을 얻으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던 '이태원 클라쓰'는 3회에 8%, 4회에 9.4%의 전국 시청률을 얻으며 매회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 기준으로는 이미 4회에서 10%를 돌파해 '이태원 클라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알 수 있게 했다.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얻은 5회에서는 조이서(김다미 분)가 단반포차의 매니저, 장근수(김동희 분)가 단밤포차의 새 직원으로 합류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재오픈된 단밤포차는 조이서의 활약 덕분에 성공 가도를 달리기 시작했고, 그 가운데 위기를 맞이했던 마현이(이주영 분)는 박새로이(박서준 분)의 확고한 믿음 덕분에 조이서에게 요리 합격점을 받았다.

하지만 이를 지켜보던 장가그룹 장대희(유재명 분) 회장의 견제도 시작됐다. 오수아는 박새로이와 장회장, 그리고 우정과 성공 사이에서 격하게 흔들리고 있었다. 하지만 가만히 있을 조이서가 아니었다. 조이서는 술에 취한 오수아가 박새로이에게 입을 맞추려던 순간, 오수자의 입을 틀어막아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관계 변화에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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