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로 "골프 5타 줄이는 3D 깔창 효과 체험하세요"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골프에서 타수를 줄이는 것은 프로와 아마추어를 막론하고 골퍼들의 가장 큰 로망중 하나다. 보통 100타를 넘나드는 골퍼들은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 순간 5타 정도를 줄이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니다. 그러나 로우 핸디의 골퍼들은 한타 줄이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특히 보기플레이어의 경우 5타를 줄인다는 것은 안정적인 80대를 친다는 것이기에 더욱 의미를 갖는다.

이런 골프의 타수를 쉽게 줄일 수 있다며 자신 있게 말하고 있는 기업인이 있다. 바로 잔디로골프의 노진구 회장이다. 노회장은 80년대부터 지금까지 골프화와 등산화를 만들어온 골프화의 장인이자 신발업계의 전설이다. 그런 노회장이 골프화 깔창만 바꿔도 골프 5타를 줄일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잔디로 3D 깔창 이미지]

발의 신경조직은 온몸의 장기와 연결되어 심장에서 내려오는 혈액을 분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발에 모여 있는 수많은 혈을 자극하는 것은 각 기관의 기능을 촉진시키고 긴장을 푸는데 효과적이다. 이처럼 발은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의학계에서는 발을 ‘제 2의 심장’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골프화와 신발깔창이 골프 타수와 어떤 연관관계가 있을까? 연습을 할 때 골프화를 처음부터 신고하는 골퍼도 있지만 운동화를 신고 연습하는 골퍼들이 있다. 그러나 처음부터 골프화를 신고하는 것이 좋다. 풀스윙 이전의 초보자들에게 큰 차이는 없지만 풀스윙을 하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운동화를 신고 스윙을 하면 신발이 미끄러워 하체가 흔들리게 되기 때문에 골프화를 신고 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이유는 4가지 정도로 정리 된다.

첫째. 운동화와 골프화의 높이가 달라서 탑볼과 뒤땅이 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둘째. 백스윙 시 오른발이 버티지 못하고 돌아가는 현상이 있다. 따라서 스웨이가 되거나 중심축이 무너지게 된다. 셋째. 다운스윙 시 하체의 턴 과정에서 발도 같이 돌아간다. 발이 돌아가면서 스윙이 흔들려 상체 위주의 스윙으로 변할 수 있다. 넷째. 피니쉬를 할 때 오른발 앞꿈치가 구부러지는 현상이 생긴다. 따라서 지탱하는 발이 버티지 못해서 피니쉬를 생략하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운동화를 신다 보면 눈에 보이지 않거나 몸으로 느끼지 못하더라도 스윙에 미세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필드를 가게 되면 5시간 정도 걷게 된다. 발이 아플 수 있고 해저드나 새벽이슬 같은 물기 때문에 방수가 잘 되고 발이 편한 골프화를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많은 골퍼들은 한 가지 중요한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 있다. 사격할 때 아무리 조준을 잘 한다 하더라도 출발 시점에서 제대로 사선을 겨누지 않고 총알을 출발 시키면 티켓에서는 아주 큰 차이를 보이듯 골프화와 골프화 깔창이 그렇다고 노 회장은 강조한다. 한 타를 줄이기 위해 수 백 만원을 들여 클럽을 바꾸는 것은 다반사이고 클럽 피팅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단돈 5만원이면 그것과 견주어도 될 만큼 효과를 볼 수도 있다는 것.

잔디로의 '3D깔창'을 착용하고 라운딩을 할 경우 각각의 보행 단계별로 골프화가 할 수 없는 부족해진 기능을 깔창이 대신해 발의 압력을 골고루 분산시켜 골퍼의 멘탈리티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3D깔창'은 골퍼의 발·발목·무릎·허리·어깨·목 등의 밸런스와 보행상태를 분석하여 3단계로 꺾이는 아치패드로 균형을 잡아준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똑같은 컨디션 상태로 일관된 샷을 완성할 수 있다. 그 핵심으로 잔디로 골프화에 '3D깔창'을 안착시켜 최적의 퍼포먼스 연출이 가능하다. 그런 열정으로 5타 정도는 자연스럽게 줄일 수 있다는 것이다.

'3D깔창'을 필요로 하는 경우는 그 밖에도 다양하다. 발이 이유 없이 아프거나 평발 때문에 오래 못 걷지 못하는 경우, 양쪽 다리의 길이 차이가 나거나 팔자로 걷는 경우, 신발 뒤꿈치 중 한쪽이 유난히 많이 닳는 경우, 무지외반증이 심한 경우,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발목·관절에 통증이 있는 경우, 오래 서 있는 직업에 종사하는 경우, 발에 통증이 있는 경우 등등 꼭 교정 깔창을 해야 관절과 근육이 제자리를 잡아 더 이상 나빠지지 않고 정상에 가까운 발을 유지할 수 있다.

잔디로 관계자는 "'3D깔창'의 소재는 대부분의 골프화에서 적용하고 있는 합성 소재나 비닐 소재가 아닌 세계적 명품들이 사용하는 천연가죽이다. 땀 흡수와 발수 효과가 탁월한 천연 가죽제품은 땀과 세균으로부터 발을 지키고 더욱 건강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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