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TV 생생정보' 인제 황태구이 정식 '전설의 맛'…홍대 해물즉석떡볶이 '환상'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4일 방송되는 '2TV 생생정보'에선 '전설의 맛' 코너에서 강원도 인제의 30년 전통 엄마의 손맛 황태구이 정식을 소개한다. '기다려야 제맛' 편에선 서울 서교동의 해물 즉석 떡볶이에 대해 알아본다.

우선 '전설의 맛' 코너에선 인제로 향한다. 이곳의 한 식당은 황태구이 정식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30년 전통 엄마의 손맛이란 수식어가 붙을 만큼 지역 맛집으로 유명하다. 정갈한 상차림에 수많은 산나물 반찬, 그리고 메인메뉴인 황태구이가 포인트다.

'2TV 생생정보' 출연자들 [KBS 이미지]

황태구이의 본고장 답게 푸짐한 양이 눈에 띄는데, 불판에서 야들야들하게 구워지는 황태는 냄새부터 코를 한껏 자극한다. 식감은 부드럽고 쫄깃하며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조미료가 들어갔는지 모를 정도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기다려야 제맛' 코너에선 서울 홍대 인근 서교동으로 향한다. 이곳의 한 식당은 해물즉석떡복이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자 그대로 즉석 떡복이에 문어와 새우, 홍합 등 해물을 아낌없이 담아 함께 익혀 먹는다.

여기에 김말이, 군만두, 게살튀김에 당면과 달갈도 들어 있어 여러가지 맛을 퓨전해 먹을 수 있다. 매콤한 양념과 어우러진 해물즉석떡볶이는 마치 먹방을 찍을만큼 식감을 자극하는데, 감칠맛과 매콤한 맛이 어우러져 황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평가다.

KBS '2TV 저녁 생생정보'는 월~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미희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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