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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시청률 치트키…'트롯신이 떴다' 첫회 시청률 14.9% '대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트롯신이 떴다'가 15%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이끌어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 1, 2부는 전국 시청률 9.2%, 14.9%를 각각 기록했다.

'트롯신이 떴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사진=SBS]

4일 첫 방송된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정용화가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장윤정 등 국내 최정상 트로트 가수들과 함께 베트남으로 떠나는 내용이 그려졌다.

이들은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즉석에서 버스킹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청자 역시 트로트 신들의 출연에 반가움을 드러내며 호평을 내놨다.

한편 SBS '트롯신이 떴다'는 대한민국 최고의 트로트 신들이 '트로트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신개념 트로트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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