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개학을 3주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과 긴급돌봄운영, 학원 및 교습소 휴원, 학습지원 등의 현황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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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재덕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13일 오전 서울 강북구 성북강북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코로나19로 개학을 3주간 연기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학생 지원과 긴급돌봄운영, 학원 및 교습소 휴원, 학습지원 등의 현황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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