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온라인 서포터즈 선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온라인 서포터스를 모집한다.

체육회는 "스포츠 현장의 다양하고 생생한 현장 소식을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온라인 서포터스를 선발한다"며 "이번 서포터스는 제5기 명예기자단의 새로운 이름인 '스포터즈(Sport-ers)'와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인 '스포팬-넷(Spofan-Net)'으로 구분해 뽑는다"고 설명했다. 모집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체육회 명예기자단의 새 이름 스포터즈는 각종 스포츠 현장을 취재하고 현장의 미담 사례 등을 수집해 체육회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달하는 역할이다. 체육회는 4월 6일까지 스포터즈 선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가 온라인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이번에 선발된 스포터즈는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스포츠 현장 소식을 전하는 통신원 노릇을 한다. 또한 양질의 기사를 제공한 스포터즈에게는 적정 수준의 포상을 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활동을 한 스포터즈를 대상으로는 올해 12월 중으로 수료식 및 우수 스포터즈 시상식도 갖는다. 스포터즈 응모 대상자는 운동과 건강, 생활체육 7330 캠페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포함)과 일반인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개인 블로그 및 SNS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는 학생이나 학보사 기자 및 신문, 광고, 홍보 관련 전공자를 우대한다. 지원 방법은 체육회 공식 블로그에 있는 지원서와 포트폴리오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또한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네트워크인 스포팬-넷 회원은 지역 내 스포츠 정보나 개인의 스포츠 참여 활동을 자발적으로 게시하고 체육회 스포츠 정보 및 콘텐츠의 온라인 홍보를 맡는다.

체육회는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 카페 가입 신청을 통해 연중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체육회는 "관련 주요 행사 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온라인 활동 참여 우수자에게는 평가를 통해 활동비도 지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 서포터즈 전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체육회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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