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이준혁X남지현 밝힌 관전포인트 "무겁지 않아, 빠른 전개 장르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준혁과 남지현이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첫방송을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새 월화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연출 김경희, 극본 이서윤, 이수경, 이하 365)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게임을 그린 드라마다.

배우 이준혁과 남지현이 '365'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사진=MBC]

'인생 리셋'을 시작으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과 캐릭터들간의 목숨을 건 심리전을 쫀쫀하게 그려내며 결이 다른 장르물을 예고했다.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반전과 빠른 템포의 전개는 스릴과 서스펜스, 그리고 오락적 재미까지 한방에 선사하며 장르물의 매력과 묘미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극의 중심에서 스토리를 이끌어갈 이준혁과 남지현이 첫 방송을 더욱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시청 포인트를 전했다.

먼저 극 중 7년차 강력계 형사 지형주 역을 맡은 이준혁은 "무거운 분위기의 드라마가 아니다. 집중해서 따라갈 수 있는 빠른 전개의 장르물이라 누구나 재미있고 편하게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한다"고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10명의 리셋터들과 리셋 초대자가 1년 전으로 인생을 되돌리는 리셋을 하게 된 이후, 이들에게 벌어지는 범상치 않은 사건들을 통해 느껴질 압도적인 흡인력을 예고했다.

스릴러 웹툰 '히든 킬러'를 연재 중인 작가 신가현 역을 통해 첫 장르물 도전을 앞두고 있는 남지현도 똑 부러지는 시청 포인트를 밝혔다. 남지현은 "'365'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사건에 있다고 생각한다. 끊임없이 사건이 발생하고, 사건이 사건을 덮는 상황 속에서 각 등장인물을 그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 혹은 이유를 알기 위해 고군분투하게 된다. 이런 저희의 모습을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이준혁과 남지현이 '365'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다.[사진=MBC]

이준혁과 남지현의 관전 포인트와 함께 공개된 스틸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극 중에서 '인생 리셋'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공유하게 되는 지형주(이준혁 분)와 신가현(남지현)이 만들어낼 케미가 궁금증을 더한다. 무엇보다 극 중 두 사람은 리셋터라는 공통점 외에 또 하나의 연결 고리가 있다. 바로 가현이 웹툰 '히든 킬러'의 작가라는 것, 그리고 지형주가 그 '히든 킬러'의 열렬한 덕후라는 사실이다.

23일 첫 방송에서는 이 두 사람이 의외의 존재의 활약으로 인해 운명적인 첫 만남을 하게 될 것을 예고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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