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입소문 통했다…4월9일 극장 개봉 확정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액션 청춘 무비 '공수도'의 극장 개봉이 확정됐다.

영화 '공수도'는 정의롭지만 나약하기 짝이 없는 종구. 그의 앞에 등장한 공수도 관장의 딸이자 공수도 유단자인 채영. 여기에 일진 생활에 염증을 느끼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애쓰는 해성이 합류해 공수도라는 이름 아래 함께 성장해가는 청춘 액션물이다. 오승훈, 정다은, 손우현이 출연한다.

영화 '공수도'가 입소문의 힘을 타고 극장 개봉된다. [사진=그노스]

대만을 비롯한 아시아 12개국 선판매를 시작으로 한국영화 최초 올레TV 초이스 선정, 올레TV 단독 공개에도 불구하고 전체 다운로드 순위 10위권 안착, 올레TV 실시간 3위 진입 등 진기록을 쏟아냈다.

'공수도'는 이런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극장 개봉이라는 또 다른 기록을 만들어 냈다. 일반적으로 극장개봉을 먼저 진행하고 2차 시장으로 넘어가는 것이 보통인 영화시장에서 IPTV에서의 흥행세에 힘입어 극장 개봉되는 건 '공수도'가 처음이다.

그만큼 영화에 대한 관람객들의 지지가 견고할 뿐만 아니라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박찬욱 감독이 심사위원을 맡은 스마트폰 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은 채여준 감독이 연출을 맡은 '공수도'는 오는 4월 9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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