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020 신한 KBO리그 예·적금' 출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신한은행과 예금 상품을 출시했다.

KBO는 '2020 신한 KBO리그 적금 및 정기예금'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처음 맡은 지난 2018년부터 관련 예금을 출시했다.

KBO리그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이다. KBO는 "해당 상품은 KBO리그 흥행과 응원하는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출시돼 그동안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KBO는 2020시즌 메인 타이틀 스폰서 신한은행과 함께 2020 신한 KBO리그 예·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사진은 지난 시즌 KBO리그 공식 로고. [사진=한국야구위원회(KBO)]

이번에 출시된 적금 상품명은 '2020 신한 두산 베어스 적금'과 같이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또한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성적과 가입 시기 등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상품 출시를 맞아 추후 야구팬들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측은 "지난 2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신한 프로야구 예·적금 상품을 통해 KBO와 함께 야구팬들에게 재테크의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올해 새롭게 바뀌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를 기념해 신한 SOL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야구 관련 콘텐츠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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