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빌리 엘리어트', 탄광촌 소년의 발레 도전기 그린 명작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영화 '빌리 엘리어트'가 재개봉한 가운데 관객들에게 다시 주목받고 있다.

'빌리 엘리어트'는 지난 23일 멀티플렉스 영화관 체인 CGV의 '인생영화 기획전'을 통해 재개봉했다.

[사진=네이버 영화]

'빌리 엘리어트'는 지난 2001년 개봉했던 영화다. 영국 로열 발레단의 남성 무용수 필립 모슬리의 실화를 참조해 제작됐다.

우연히 발레를 접한 탄광촌의 가난한 소년의 성장 이야기를 담았다. 영국 북부 더럼에 살고 있는 빌리(제이미 벨)가 가족들의 반대와 경제적인 어려움을 딛고 로얄발레학교 오디션에 합격하는 과정을 그렸다.

'빌리 엘리어트'는 개봉 당시 높은 완성도와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73회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각본상, 여우조연상 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

주인공 빌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제이미 벨은 2013년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한국영화 '설국열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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