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원푸드다이어트 실패, 요리+치팅데이 탓…기버터 추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강소라가 다이어트 실패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2'에서는 배우 강소라가 인생 언니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들은 "채식을 하고 오히려 5kg이나 살이 쪘다. 붉은 고기를 끊으니 허해서 토마토를 10개, 구운계란을 12개씩 먹었다"는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박나래는 "예전에 재미교포인 전 남자친구가 완전한 비건이었다. 제가 살이 너무 쪄서 다이어트를 위해 비건을 하겠다고 했다. 근데 남자친구가 '비건 살 빠지는 거 아니라고 빵 먹으면 돼지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소라도 "다이어트에 실패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강소라는 "많은 다이어트를 해봤다. 원푸드로 고구마를 했는데 실패햇다. 하필 해남고구마였다. 닭가슴살도 실패했다. 하다 보니까 요리를 하게 되더라. 갈릭 소스, 치즈 소스를 넣어서"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원푸드 다이어트의 단점은 그 뒤에 보상을 하게 된다. '이렇게 뺐는데 한 끼는 내가 잘 먹자' 하는 거다. 치팅데이가 하루만 해야 하는데 매일 하게 된다"고 말해 공감을 샀다.

멤버들은 저마다 다이어트 음식을 추천했다. 송은이는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은 비빔밥 같다"라며 고추장 대신 간장 양념을 할 것을 이야기 했다. 박나래는 "개그맨들끼리 8주간의 기적이라는 걸 했다. 8주 동안 9kg을 뺐다. 다이어트 할 때 여러 가지 음식을 맛보지 못하는 게 단점이다. 샤부샤부랑 월남쌈이 좋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버터 중에 기버터라고 있다. 치즈 같다. 가끔 다이어트 하다 힘들 때 호밀빵에 발라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린다. 정말 맛있다"라고 추천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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