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이 마마' 측 "안정적인 제작 위해 다음주 휴방, 스페셜 대체"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김태희 주연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1주 결방된다.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측은 27일 조이뉴스24에 "'하이바이, 마마'가 4월 4일과 5일, 1주 휴방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불가피한 스케줄 조정과 보다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휴방된다"며 "해당 날짜에는 '하이바이, 마마' 스페셜 방송이 대체 편성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김태희 주연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가 1주 결방된다. [사진=tvN]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김태희 분)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이규형 분)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종영까지 6회를 남겨놓고 있는 '하이바이, 마마'는 코로나19 사태로 촬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특히 드라마 전개상 어린이집 촬영이 불가피한 '하이바이, 마마' 측은 촬영 현장 방역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는데, 이로 인해 촬영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에 고민 끝에 '하이바이, 마마' 측은 안정적인 제작을 위해 휴방을 결정하게 됐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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