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할 수 없는 비밀', 어떤 영화? 주걸륜·계륜미 환상호흡 빛난 로맨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이 화제다.

27일 OCN Movies에서는 주걸륜, 계륜미 주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방송됐다.

지난 2008년 1월 개봉된 '말할 수 없는 비밀'은 주걸륜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고, 개봉 당시 누적관객수 165,073명을 기록한 로맨스 판타지물이다.

이 영화는 예술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피아노를 전공으로 하는 주인공들이 펼치는 감미로운 음악들이 귀를 즐겁게 하는 작품이다. 주인공들을 처음 만나게 하는 매개도 피아노 악보이며, 그들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 매개도 피아노 연주이기에 영화 속에서 음악은 빼놓을 수 없는 또 한 명의 주인공이다.

말할수 없는 비밀 [공식 포스터]

상륜(주걸륜 분)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피아노에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다. 학교를 둘러보던 중 신비스러운 피아노 연주가 흘러나오는 옛 음악실을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서 샤오위(계륜미 분)를 만난다.

두 사람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둘 사이에는 애틋한 마음이 싹튼다. 그러나 상륜이 샤오위를 더 알고 싶어할 때마다 그녀는 비밀이라고 일관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만 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샤오위는 상륜이 같은 반 여학생 칭요와 뽀뽀하는 모습을 보게 되고, 이후 상륜의 주위에서 사라진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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