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다니엘 헤니가 집콕 근황을 전했다.
27일 다니엘 헤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집에서 지내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이젠 나 자신에게도 슬슬 짜증이 나려 하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다니엘 헤니는 영상에 독서하는 모습, 반려견과 노는 모습, 기타를 치는 모습 등을 담았다.
이를 본 네티즌은 "너무 귀여워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 헤니는 최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모델로 활동 중인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이치피오(덴프스)와 함께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현금 1억 원과 2억 원 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