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알베르토, 伊 현지뉴스 출연해 "韓 코로나19 대응 잘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가 현지 뉴스에 출연했다.

알베르토는 지난 21일 이탈리아 현지 매체 라이뉴스24와 화상 통화 인터뷰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처 방식 및 현 상황을 전했다.

알베르토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알베르토는 "2월 말 많은 인원이 감염됐으나 최근 상황이 좋아졌고, 도시들도 봉쇄되거나 격리되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한국 정부가 대응을 잘해서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한국에서는 모든 감염자의 동선을 알려주는 맵을 공유하며 컨트롤했고, 한 감염자가 발견되면 그와 만난 모든 사람들도 검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알베르토는 한국의 '드라이브 스루' 검사를 언급하며 "다른 사람에게 옮을 위험도 없고 그 안을 소독해야 하는 노력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그 결과는 다음 날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개됐다"고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이런 혁신적인 방법으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며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입장을 밝혔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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