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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도라, ‘팔방미인 카시트 C5+’ 재출시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유모차, 카시트 전문브랜드 페도라가 다기능 카시트 ‘페도라 C5+’를 4월 재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도라 C5+’는 9개월부터 12세(~36kg)까지 긴 사용기간으로 아이의 성장 발달에 맞추어 3단계 모드로 조절하여 체계적인 맞춤 사용이 가능한 카시트다.

성장 단계에 따라 2~3개의 카시트를 새롭게 구매해야하는 불편을 해결함과 동시에, 다이얼 방식의 시트각도 조절시스템, 탈부착이 용이한 지퍼 타입의 시트커버, 컵홀더 장작 등 다른 카시트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하고 섬세한 기능을 갖췄다.

 [페도라 이미지]
[페도라 이미지]

또한 측면 3중 보호, 5점식 안전벨트를 적용하여 안전성을 높였으며, 10단계로 조절되는 헤드레스트로 쾌적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퍼 타입의 커버로 쉽게 시트커버를 탈부착할 수 있어 사용자가 주기적으로 직접 카시트를 관리할 수 있다.

페도라 관계자는 “페도라 C5+는 소비자들의 누적된 경험과 검증을 통해 시장에서 인정받은 제품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기준으로 재출시를 결정하게 됐다"고 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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