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KPGA, 시즌 개막전 DB 프로미 오픈 연기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을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개막전은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이다. 오는 4월 23일부터 나흘 동안 강원도 원주에 있는 오크밸리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KPGA는 개막전 재개 시점을 따로 알리지 않았다. 코로나19 상황이 진정세에 접어들 때까지 무기한 연기인 셈이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는 4월 23일 열릴 예정이던 올해 코리안투어 개막전인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사진은 KPGA 공식 로고. [사진=한국프로골프협회(KPGA)]

KPGA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지 않아 골프 선수와 팬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연기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즌 두 번째 대회 개최 여부도 아직 미정"이라며 "코로나19 추이를 살펴보며 결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KPGA 두 번째 투어는 4월 30일 개막 예정인 GS칼텍스 매경오픈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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