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안보현, 전직 복서의 야성미+감성 캠핑…반전 매력 '만렙'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안보현이 힐링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태원 클라쓰'에서 악역으로 인상깊은 연기를 펼친 안보현이 복싱부터 '감성 캠핑'까지, 잠시도 쉴 틈 없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선보였다.

배우 안보현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MBC]

이날 방송에서 안보현은 자취 17년차의 저력을 입증하며 '프로 자취러'의 면모를 뽐냈다. 자취생이라면 누구나 알만한 '취향저격' 레시피를 선보이며 아침식사를 하는가 하면, '살림 만렙'다운 꼼꼼한 모습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더욱이 직접 발품을 팔아 완성한 세심한 인테리어는 시청자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들었다.

뿐만 윌슨을 향해 썸녀에게만 보여줄 만한 '심쿵 유발' 행동을 하며 뜻밖의 설렘을 선사, 난데없는 멜로 극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또한 복싱장을 찾아 성난 근육을 자랑하며 '상남자'다운 모습으로 섹시미까지 뽐냈다. 전직 복서의 위엄을 당당히 드러낸 안보현은 복싱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를 뽐내며 줄넘기 2단 뛰기 100개를 거뜬히 해치우는 상남자 매력을 대방출했다.

감성 충만한 캠핑으로 특별한 힐링데이를 이어간 안보현은 탁 트인 바다가 한 눈에 들어오는 오션뷰를 자랑하는 캠핑장으로 떠나 예상치 못한 아기자기한 '소녀감성'을 뽐내며 종잡을 수 없는 반전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껏 분위기에 취해 있던 중 엑소 세훈이 등장, 두 남자의 아웅다웅 절친 케미가 펼쳐진 다음주 편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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