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라임, 론칭 2주만에 가입자 2천500명 돌파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새로운 투자 방법과 재테크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골드라임의 금거래 시장을 활용 거래는 시세 등락을 활용한 재테크 방식으로 가격의 상승, 하락에 대해 거래를 한 후 그에 따른 수익을 얻는 양방향 수익구조의 재테크 방식이다.

골드라임은 초보 투자자를 위해 마진거래의 경우 만원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했다.

론칭 2주만에 가입자 2500명 가입자 돌파한 골드라임 관계자는 "365일 24시간 동안 2분만다 거래가 가능하며 거래에 있어 제약이 없다는 점이 다른 거래 상품들에 비하여 큰 강점"이라며 "상승장과 하락장 모두 수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골드라임에서는 현재 거래를 처음 하거나 투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없는 이들을 위해 전문 트레이더가 무료 단체 리딩방 운영하고 있다. 또 투자에 대한 이해, 차트분석, 노하우 공유 등 현실적이고 실속 있는 코칭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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