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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엘리, 배우 채정안·이현이 커버세럼 모델 발탁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지엘리(GL:RE)가 자사 모델로 채정안과 이현이를 내세운다.

지엘리 측은 7일 “우아한 광채를 자아내는 커버세럼(세럼 파운데이션)과 잘 어울리는 모델로 배우 채정안과 톱 모델이자 방송인 이현이를 발탁했다”고 전했다.

채정안은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반전 매력으로 드라마와 예능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배우다. SNS를 통해 센스 있는 스타일링으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꿀피부’를 자랑하는 대표 동안 미녀다.

 [지엘리 이미지]
[지엘리 이미지]

이현이는 시원한 미소가 매력적인 톱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리얼라이프 스타일을 소탈하게 공개해 사랑 받고 있다. 친근하면서도 여성들의 ‘워너비’를 부르는 스타일을 자랑한다.

지엘리 관계자는 “앞으로 모델 채정안, 이현이와 함께 지엘리만의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지엘리 ‘커버세럼’은 4월 20일 월요일 오전 9시25분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된다.

‘커버세럼’은 리포좀 세라마이드 독점 성분이 함유돼 있어 색조 화장품 최초로 100시간 수분 잠금과 53시간 커버력 지속 효과를 인증했다.

조이뉴스24 정미희 기자 jmh@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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