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나지완, 자체 홍백전 '장타쇼'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소속팀 자체 평가전에서 손맛을 봤다.

나지완은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에 백팀 좌익수 겸 4번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포함해 3타수 2안타로 타격감을 뽐냈다.

그는 1회말 맞은 첫 타석에서는 홍팀 선발 등판한 이민우를 상대로 내야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두 번 연속으로 당하지 않았다.

KIA 타이거즈 나지완이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자체 홍백전에서 솔로 홈런과 2루타로 멀티히트를 쳤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나지완은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 이민우를 맞아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쏘아 올렸다. 6회말 다시 돌아온 타석에서는 2루타로 출루했다.

백팀 선발투수로 나온 애런 브룩스는 호투했다. 브룩스는 5이닝 동안 53구를 던지며 2피안타 2탈삼진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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