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걸스' 정웅인, 삼례여중 축구부 故 김수철 감독 변신…5월 개봉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정웅인이 故 김수철 감독으로 변신한다.

영화 '슈팅걸스'는 단 13명의 부원으로 2009년 여왕기 전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삼례여중 축구부와 그들의 영원한 스승 故 김수철 감독이 함께 써 내려간 놀랍도록 통쾌한 우승 감동실화를 그린 청춘 드라마다.

배우 정웅인이 '슈팅걸스'에서 축구부 감독으로 변신한다. [사진=영화사 오원]

정웅인이 맡은 김수철은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을 핑계로 사슴벌레를 채집해오도록 시키고 문방구 앞에서 초등학생들과 오락을 하는 등 철없는 모습을 보이지만, 학교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감독으로 집에서는 한없이 사랑스러운 아빠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실제로 삼례여중 축구부가 13명이라는 적은 인원으로 우승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김수철 감독의 노력과 선수들의 열정이 함께했기 때문이라고. 정웅인은 "故 김수철 감독님의 결실을 진정성 있게 표현하려 한다"라며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슈팅걸스'는 오는 5월 개봉된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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