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영화 '리미트' 주연 캐스팅…유괴범에 맞서는 경찰 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배우 이정현이 영화 '리미트'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다.

'리미트'는 사상 최악의 유괴사건의 비밀 위장 수사에 투입된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이 유괴범과의 쫓고 쫓기는 강렬하고 치밀한 심리 드라마를 보여줄 범죄 스릴러다.

독보적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이정현은 2020년 다시 한번 변신을 예고한다.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제36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영화 '명량' '군함도'를 통해 그 누구보다 강렬한 존재감을 관객들에 각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 이정현. 올 여름 연상호 감독의 '부산행' 그 4년 뒤를 배경으로 한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에 이어 '리미트' 캐스팅 확정 소식을 전해 이목이 집중된다.

[영화 '리미트' 주연으로 캐스팅 된 이정현, 사진=조성우 기자]

이정현은 '리미트'를 통해 유괴된 아이의 부모를 대신해 유괴사건에 위장 투입돼 유괴범과의 치밀한 심리전과 사투를 벌이는 생활안전과 경찰 ‘소은’ 역을 맡았다.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에 뜨거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리미트'는 손예진, 감우성 주연의 드라마 '연애시대'(2006)의 원작자로 유명한 일본의 베스트셀러 작가 고(故) 노자와 히사시의 각본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또한 설경구와 문소리 주연의 영화 '스파이'(2013)로 성공적인 연출 데뷔식을 치른 이승준 감독의 복귀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리미트'는 올여름 크랭크인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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