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신봉선 "신승훈 찐팬, 중학교 때 콘서트도 갔다" 팬심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개그우먼 신봉선이 신승훈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신승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5년 만에 '컬투쇼'에 나온 신승훈은 "계속 나오고 싶었다. 다른 어떤 프로그램보다 좋아한다"고 말했고, 신봉선은 "찐팬이다"고 반겼다.

가수 신승훈이 '컬투쇼'에 출연했다.[사진=SBS '보는라디오' 캡처]

신봉선은 "중학교 때 KBS홀 콘서트도 갔었다. 너무 멋있었다. ''나처럼' 그 무대가 인상 깊었다. 계단에 앉았다"며 팬심을 드러냈다.

지난 8일 새 앨범을 발표한 신승훈은 "이번주부터 세종문화회관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취소됐다. 6월 수원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가 시작된다. 아마 서울 공연은 9월쯤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신승훈은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이 '여전히 헤어짐은 처음처럼 아파서'와 '그러자 우리' 두 가지다. 이번 앨범 제목이 'MY PERSONAS'다. 내 분신 같은 음악들이라 하나라도 더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타이틀곡을 두 개로 정했다"고 소개했다.

신봉선은 신승훈의 신곡 무대를 듣고 "예전에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친구들과 함께 노래를 듣던 그 때가 떠올랐다"고 말했고, 신승훈은 뿌듯해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8일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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