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신승훈, 윤현민 응원문자에 "노래 실력 일취월장, 영혼 맑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신승훈이 배우 윤현민의 노래 실력을 칭찬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를 맡았고 신승훈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가수 신승훈이 '컬투쇼'에 출연했다.[사진=SBS '보는라디오' 캡처]

이날 배우 윤현민은 '컬투쇼'에 "신승훈에게 노래 배우는 윤현민이다. 이번 앨범 모든 트랙이 좋다. 신승훈 파이팅"이라는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윤현민은 엠넷 '내 안의 발라더'를 통해 신승훈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

신승훈은 "의리가 있다"고 웃으며 "오기 전에 인스타그램에서 '컬투쇼'하러 간다고 했더니 '좋아요'를 눌렀다. 야구 선수 출신인데 노래도 잘한다. 칭찬을 많이 못 들어봤다고 하더라. '너 진짜 잘한다'는 소리에 자신의 재능을 알게 됐다. 요즘 실력이 일취월장 했다"라고 칭찬했다. 또 "착하고 영혼이 맑다"고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신승훈은 자신의 지난 노래들을 기억해주는 청취자들의 사연에 "데뷔 30주년"이라며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오랜 이별뒤에' '엄마야' 등 히트곡들을 즉석에서 불러 추억을 소환했다. 김태균은 "시간이 1분1분 가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고 감탄했다.

한편 신승훈은 지난 8일 데뷔 3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My Personas'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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