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화 감독 사상 두번째 대회2연패 감독.

 


한번도 힘든 우승을 두차례 연속 기록하기는 정말 어렵다.

한국청소년대표팀의 박성화 감독은 지난 2002년 대회를 우승시킨 후 이번 대회까지 대회 2연패를 거두며 한국축구 사상 두번째 아시아청소년선수권 2연패를 이룬 감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성화 감독 이전까지는 지난 1980년과 1982년 태국대회에서 아시아청소년대회를 2연패한 박종환 감독(현 대구 FC 감독)이 유일했다.

박감독은 1980년 4골을 터트린 최순호를 앞세워 대회를 우승한 후 1981년 호주세계청소년대회에 명함을 내밀었다.

첫 경기에서 이탈리아를 4-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지만 결국 조별예선탈락을 맛본 박감독은 1982년 대회를 우승한 후 1983년 멕시코청소년대회에서 결국 4강 신화를 이끌었다.

축구팬들의 바람은 박종환 감독이 두번째 도전이었던 멕시코대회에서 신화를 써내려갔듯이 내년 네덜란드 세계청소년대회에서 두번째 도전에 나서는 박성화 감독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최원창기자 gerrard@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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