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문재인 대통령 지목 '덕분에 챌린지' 참여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여자배구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자 간판스타인 김연경(엑자시바시)이 자산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김연경은 지난 15일 터키에서 전세기편으로 교민들과 함께 귀국했다. 그는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한 정부 지침에 따라 2주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김연경은 지난 28일 SNS에 오른손 위로 왼손 엄지를 드는 동작을 취한 사진을 올렸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님께 지목을 받아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지목해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적었다.

김연경이 문재인 대통령의 지목으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참여했고 관련 사진과 글을 자신의 SNS 계정에 올렸다. [사진=김연경 SNS 캡쳐]

김연경이 취한 동작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다. 덕분에 챌린지는 SNS에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 사진이나 영상을 올리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캠페인이다. 문 대통령도 27일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문 대통령은 김연경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고 "배구 코트에서도, 자가격리에서도 월드클래스의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썼다.

김연경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처와 관련해 국외에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며 "특히 해외에서 뛰는 나는 주변 외국인 친구들이 한국을 대단한 나라라고 칭찬할 때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것에 자랑스러웠다"고 적었다. 그는 또한 "정부의 훌륭한 대응과 의료진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 생각한다. 힘든 와중에도 우리나라 국민들을 위하여 자기 자신과 싸워가며 최선을 다해 치료해 주신 의료진분들을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김연경은 앞서 SNS를 통해 귀국 후 지역 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등 자가격리 생활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그는 30일 자가격리에서 해제된다.

한편 김연경은 덕분에 챌린지 다음 주자로 축구선수 백승호를 비롯해 방송인 김숙과 배우 강소라를 지목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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