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칸투칸, 구김 걱정 없는 반팔 면 셔츠로 시원한 여름 나기


[아이뉴스24 김세희 기자] 기상청에 따르면 올여름 평균 기온은 평년 기온(23.6도)에 비해 0.5~1.5도, 지난해 평균 기온(24.1도)에 비해 0.5~1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여름 폭염일 수는 20~25일, 열대야일 수는 12~17일로, 평년·작년에 비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올해 여름이 어느 때보다 무더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패션업계가 더위에 대응할 수 있는 의류를 앞세워 경쟁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기존에는 냉감 기능만을 부각했다면 최근에는 냉감 기능은 물론 쾌적한 착용감과 편의성 등을 갖춘 제품이 출시되며 눈길을 끈다. 칸투칸이 선보이는 SNJB02 아이스 쿨링코튼 반팔 셔츠도 스포츠웨어로 사용되는 피케 조직 원단을 사용하여 땀은 빠르게 흡수해 항상 쾌적함을 선사하고, 통기성이 좋아 시원함을 유지해준다.

세탁 후 변형이 적으며 다림질을 하지 않아도 원형이 잘 유지돼 관리하기도 좋다. 칼라가 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버튼다운 칼라로 디자인해 여름철 비즈니스룩으로도 제격이다.

칸투칸 관계자는 “첫 출시 후 현재까지 누적판매량이 1만4천장에 이를 정도로 소비자의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총 5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직장 생활 유니폼처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칸투칸, 구김 걱정 없는 반팔 면 셔츠로 시원한 여름 나기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