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꽃그림으로 유명한 한명욱작가(사진)가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동안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 제11회 A&C 아트페스티벌(ART FESTIVAL) 개인 부스전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로운 작품 ‘蓮’(연)을 선보였다. 출품작은 총 8점으로 자연속의 연꽃과 연잎 그리고 그속에서 뛰노는 작은 개구리를 통해 그속에서 같이 공감하는 엄마와 아이의 모습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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