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명대로 다소 안정세를 나타냈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 1만1천225명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16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명으로 최다였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49명, 누적 1만27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모두 269명이 됐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10명대로 다소 안정세를 나타냈다.
26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9명으로 누적 확진자수 1만1천225명을 나타냈다.
신규 확진자 19명 가운데 16명은 국내 감염 사례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명으로 최다였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사람은 49명, 누적 1만275명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모두 269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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