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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유해진, 5년만에 6자 참돔 잡았다...거드름 폭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해진이 5년만에 참돔을 잡았다.

29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어촌편5'에서는 유해진이 선상 낚시를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시즌 5가 시작되고 나서 한번도 고기를 잡지 못했던 유해진은 초조해했다. 유해진은 두번이나 미끼만 뜯겼고, 고전했다.

삼시세끼 [tvN 캡처]
삼시세끼 [tvN 캡처]

하지만 5시간만에 묵직한 것이 걸렸고, 유해진은 5분 넘게 사투하다 건졌다. 걸린 건 6자짜리 참돔. 5년 전 만재도에서 참돔을 노래한 후 첫 참돔이었다.

유해진은 격하게 환호했다 유해진은 "소리를 너무 질러서 목이 컬컬할 정도였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차승원, 손호준도 유해진이 낚아온 고기에 감격하며 "대박이다"고 소리를 질렀고, 유해진은 한껏 거드름을 피우며 "이 정도야 뭐"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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