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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김창옥 강사 "리마리오 닮았다는 소리 종종 들어"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스타 강사 김창옥이 라디오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다.

김창옥은 5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강사 김창옥이 5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KBS]
강사 김창옥이 5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사진=KBS]

김창옥은 오는 10일 다큐멘터리 영화 '들리나요?'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누적 조회수 8천만 뷰, 매해 평균 500회가 넘는 강연을 진행 중이다.

DJ 김태균은 김창옥의 외모를 칭찬하며 "혹시 리마리오를 닮았다는 말을 들어보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에 김창옥은 "외국인으로 오해받을 때가 있다. 택시를 타면 기사님들이 한국말 잘한다고 놀라신다"고 말했다.

김창옥은 또 "리마리오를 닮았다는 말도 종종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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