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이민호, 과거서 길 잃었다...김고은과 재회 위해 고군분투 "조금만 기다려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민호가 차원의 문에서 길을 잃었다.

5일 방송된 SBS '더킹: 영원의 군주'에서는 과거를 헤매는 이곤(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곤은 루나(김고은 분)의 테러로 음독을 하고 쓰러진다. 외출했다 돌아온 조영(우도환 분)이 이곤을 발견했고, 정태을(김고은 분)에게 이 소식을 알렸다.

더킹 [SBS 캡처]

지방에 있었던 정태을은 아는 의사에게 전화해 이곤을 부탁했다. 이곤은 의사의 치료로 살아났고, 그는 "역모의 밤으로 돌아가 나를 구해야할 시간인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이곤은 차원의 문으로 들어갔고, 같은 시간 이림(이정진 분) 역시 차원의 문으로 들어와 두 사람은 시간 여행이 가능해졌다. 이곤은 어린 시절 이림이 역모를 꾸몄던 시간으로 돌아가 어린 이곤을 구했다.

다시 차원의 문으로 돌아온 이곤은 하지만 2020년으로 돌아갈 수 없었다. 반쪽의 만파식적으로는 시간 여행이 불가능했던 것. 이곤은 과거를 헤매며 정태을을 찾아갔고, 자신을 모르는 정태을에게 "조금만 기다려달라. 곧 갈테니"라는 메새지를 전한다.

더킹 [SBS 캡처]

현재의 정태을은 이곤과 관련된 새로운 기억들이 생겨나자 이곤이 과거를 헤매고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이곤은 2016년의 정태을을 찾아가 "나중에 광화문에 단추 많은 옷을 나타날 건데 따뜻하게 대해달라"고 한다.

실제로 정태을은 2020년에 광화문에서 이곤을 만나자 이곤을 알아봤다. 이어 운명이라는 것을 느끼고 그를 안아줬다. 정태을과 이곤이 처음 만났던 순간이 이곤의 과거 여행으로 달라졌다.

조이뉴스24 이지영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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