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주택담보 분야 P2P(개인 간)금융 플랫폼 투게더펀은 자동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자동투자시스템을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
'굿케어'와 'T 프리미엄' 등 상품 안전성이 한층 더 강화된 상품군에 선택적 투자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기존의 투게더펀딩 자동투자 시스템에서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와 이자율 등 세부 구간만을 설정해 투자를 진행하도록 했다.
투게더펀딩은 "자동투자 서비스 고도화로 투자자의 투자 불안을 해소하고, 재테크 초보자에게도 우량투자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는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