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투기 과열지구 지정에도 3만명 가까이 몰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인천 송도의 새 아파트 청약에 역 3만명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전날 현대건설이 인천 연수구에 공급하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청약에 624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2만7천922명이 접수했다. 44.75대 1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다.

정부는 지난 6·17 부동산 대책에서 인천 송도를 신규 투기과열지구 지역으로 지정했다.

그럼에도 청약자가 몰린 것에 대해 현대건설은 우순한 입지에 들어선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인 점이 매력을 끈 것 같다고 풀이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는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8개 동 전용면적 84~155㎡ 총 1천100가구 규모다. 다음달 2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12~18일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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