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이스, 2021시즌부터 캐딜락 CT4 클래스 추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내년부터 새로운 레이스가 선보인다. 캐딜락 CT4 모델로 경주를 치르는 'CT4 클래스'가 신설된다.

슈퍼레이스측은 "내년 시즌 캐딜락의 새로운 세단인 CT4가 참가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CT4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이 참가해 진행하는 경주 방식이다.

슈퍼레이스는 2021년부터 캐딜락 CT4 모델이 참가하는 CT4 클래스를 신설, 도입한다. [사진=CJ슈퍼레이스]

CT4는 캐딜락이 20~30대 고객층을 타깃으로 개발한 준중형 스포츠 세단이다. 기존 ATS 후속 모델이다.

또한 해당 차종은 벤츠 C클래스와 BMW 3시리즈와 경쟁을 하고 있다.

슈퍼레이스는 지난 시즌까지 최상위 레이스인 '슈퍼 6000 클래스' 머신에 캐딜락 ATS-V 모델을 카울로 사용했다. 2011년에는 CTS 모델로도 레이스를 치렀다.

한편 슈퍼레이스는 CT4 클래스 참가 자격 범위를 넓힌다. 전문 드라이버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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