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셀라데스 감독 경질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이강인(19)의 소속팀 발렌시아가 알베르트 셀라데스(45, 스페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발렌시아는 30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셀라데스 감독이 그동안 보여준 헌신에 감사를 전한다"며 "그의 미래 성공을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발렌시아 CF가 30일(한국시간) 알베르트 셀라데스(45, 스페인) 감독을 경질했다. [사진=뉴시스]

셀라데스 감독은 지난해 9월 발렌시아 감독으로 부임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지만 리그 성적이 발목을 잡았다.

발렌시아는 리그에서 12승 10무 10패, 승점 46점으로 8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두 시즌 연속 4위에 오르며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티켓을 따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리그 일정이 재개된 이후 1승 1무 3패로 부진하자 구단은 감독에게 책임을 물었다.

발렌시아는 잔여 시즌을 보로 곤살레스 코치 감독 대행 체재로 치른다.

곤살레스 대행은 다음달 2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라리가 33라운드 홈경기부터 선수단을 이끌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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