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선미 "14년 팬 두명 눈맞아 결혼, 축가 불러줬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선미가 팬의 결혼식에 직접 가 축가를 불러줬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보라빛 밤'으로 컴백한 가수 선미가 게스트 출연했다.

선미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날 선미는 신곡 컴백 소식을 알린 뒤 "'보라빛 밤'은 해질녘 테라스에 앉아서 들으면 좋은 청량한 곡이다. '사이렌' '날라리'에 이어 작사 작곡에 다 참여했다. 반응이 좋아서 너무 뿌듯하다"고 밝혔다.

이어 선미는 오랜 시간 함께 한 팬들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러준 사실을 밝혔다. 선미는 "14년째 나를 좋아해주는 팬 두 명이 결혼을 했다. 팬클럽에서 '덕질'하다가 눈이 맞은 거다. 나도 얼굴을 아는 두 사람이다. 그래서 모 인터뷰에서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약속한 뒤에 지켰다. 두 분이 축가를 들으며 응원봉을 흔들어줬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발매된 '보라빛 밤'은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이 몽환적으로 드러난 곡이다.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면서도 허탈할 수도 있는 사랑의 모든 면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시티팝 장르의 노래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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