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선미 "원더걸스 결혼식서 쿨 노래 불러주고 싶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선미가 쿨 노래를 축가로 불러주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보라빛 밤'으로 컴백한 가수 선미가 게스트 출연했다.

선미 [사진=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

이날 '컬투쇼' 측은 선미에게 원더걸스 멤버들이 결혼할 때 다른 멤버들과 함께 불러주고 싶은 축가는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선미는 "쿨의 '결혼을 할거라면'을 불러주고 싶다. 우리가 같이 불러야 하니까 그룹 노래를 하고 싶었다. 이 노래 가사가 재치있다"

선미는 "우리끼리 결혼 얘기를 많이 하고 박진영 PD님과도 얘기를 나눴는데 다들 내가 늦게 결혼할 것 같다고 하더라"고 답했다.

또 선미는 연기 도전 질문에 대해 "이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 원래는 음악에 집중하고 싶어서 '연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이 있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해주시는 거면, 기회가 되면 (도전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29일 발매된 '보라빛 밤'은 선미가 꿈꾸는 사랑에 대한 단편들이 몽환적으로 드러난 곡이다. 고혹적인 상상을 자극하면서도 허탈할 수도 있는 사랑의 모든 면을 감각적으로 묘사한 시티팝 장르의 노래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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