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살아있다' 100만 공약 가발 공개 "준우의 과거"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살아있다' 100만 돌파 공약을 지켰다.

유아인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준우 과거#살아있다#100만 공약#가발공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덥수룩한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유아인이 '#살아있다' 100만 공약을 실천했다. [사진=유아인 인스타그램]

앞서 유아인은 최근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살아있다'가 1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오준우가 원래 쓰려고 했던 헤어스타일을 공개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가발에 대해 유아인은 개봉 전 조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가발을 쓰고 첫 촬영을 진행했었는데 결국 바꾸게 됐다. 촬영을 다시 했다"며 "영화가 잘 되면 인스타그램에 그 가발을 공개를 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로, 유아인과 박신혜가 첫 연기 호흡을 맞췄다. 개봉 5일째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고 흥행몰이 중이다.

조이뉴스24 박진영기자 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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