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Jae, JYP 저격글 뒤 "회사와 오해, 걱정끼쳐 죄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데이식스 Jae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저격한 글을 올린 뒤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글을 재차 남겼다.

데이식스 Jae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방금 회사랑 대화를 다시 해보니 오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제 글로 걱정을 끼쳐서 죄송하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데이식스 제이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어 Jae는 "제가 표현하고 싶었던 부분은 회사의 저의 개인적인 문제였고 멤버들과는 전혀 관련이 없고 그럴 거라는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짧은 생각으로 인해 걱정 끼쳐드린 마이데이 분들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Jae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다른 멤버들과 자신을 차별한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남겼다. Jae는 ""유튜브도 저는 온갖 욕 다 먹어가면서 눈치 보면서 빌면서 겨우 허락받고, 혼자서 다 하고, 결국 회사 사람들이 좋게 보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jaesix' 접게 됐는데. 왜 다른 멤버는 매니저 분들이 스케줄 표도 만들어주고 회사가 콘텐츠 비용도 도와주고 회사 직원들의 도움을 받으면서 좋게 좋게 할 수 있는거죠?"라고 글을 남겨 파장을 일으켰다.

한편 데이식스는 2015년 '더 데이'로 데뷔한 JYP엔터테인먼트 5인조 밴드다. 최근 발표한 신곡 '좀비'를 통해 데뷔 이후 최고 음원 성적을 기록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데이식스는 일부 멤버의 심리적 불안 증세 호소 및 건강상의 이유로 팀 활동을 일시 중단한 상태다.

조이뉴스24 정지원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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