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5회말 1사 1루 키움 서건창 내야 땅볼 때 두산 선발 유희관이 송구 실책으로 실점까지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KBO리그 두산 베어스 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펼쳐졌다.
5회말 1사 1루 키움 서건창 내야 땅볼 때 두산 선발 유희관이 송구 실책으로 실점까지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