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 7월 3일 개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조정 대회가 다시 시작된다.

대한조정협회(이하 조정협회)는 오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화천호 조정경기장에서 제14회 화천 평화배 전국조정대회를 개최한다.

조정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모든 조정 대회가 전면 중단된 뒤 열리는 첫 대회"라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중학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4개부 34개 종목이 열린다.

여대일반 경량급싱글스컬(L1X) 역주 장면. [사진=대한조정협회]

전국 59개 팀에서 선수 4백여명이 침가할 예정이다. 조정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생활 속 거리 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및 통제를 철저하게 하며 대회를 치를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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