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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영 기상캐스터 "지코와 실제 뉴스에서…많이 놀라셨죠?"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기상캐스터 김가영이 가수 지코와 기상 안내를 함께 한 소감을 전했다.

김가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놀라셨죠? 이번엔 실제 뉴스에서. 올 여름 폭염은 '썸머 헤이트'로 날리시고 날씨는 MBC 뉴스에 맡기시죠. 라디오는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지코가 MBC '뉴스투데이'에서 날씨를 전했다.  [사진=MBC]
지코가 MBC '뉴스투데이'에서 날씨를 전했다. [사진=MBC]

앞서 지코는 1일 오전 생방송 된 MBC '뉴스투데이' 2부에 출연, 김가영 기상캐스터와 함께 호흡을 맞춰 오늘의 날씨를 전했다. 이와 동시에 신곡 소식을 전하며 '썸머 헤이트'에 맞춰 흥겨운 동작의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후 지코와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에 출연해 소감을 밝혔다.

김가영 기상캐스터는 지코의 캐스팅 실력에 대해 "귀에 쏙쏙 들어오게 잘 하셨다. 확실히 딕션이 좋으니 기온이 쏙쏙 들어오더라"고 칭찬했다.

한편 지코는 1일 오후 6시 여름 앨범 '랜덤박스(RANDOM BOX)'를 발매한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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